웰페어치 포털

검색 결과

추천영화 및 도서

아름, 다운 증후군

다운증후군의 아들을 둔 최은경 교수님은 분명 어렵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행복한 시간이 훨씬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주형 교수님, 태어나 보니 이미 내 곁에 있던 다운증후군의 언니가 있었고, 언니로 인해 온전한 나만의 세상은 없지만 그럼에도 그리 힘겹지 않고 행복하다, 언니 덕분에 아직도 배우고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수형 교수님. 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이 있음을
알면서도 임신을 유지하고 태어난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들을 돕는 것을 무거운 책임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장애가 희망과 행복일 수 있음을 전하는, 장애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엄마가, 동생이, 의사가 들려주는 조금 특별한 행복한 이야기입니다(책 읽어드리는 집사 中).

기출문제

해당 기출문제가 없습니다.

관련 검색어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버튼
🌐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