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arechi

고전파경제학 이론

상세 설명 👁 31회

사회복지학 및 경제사상사에서 고전파 경제학(Classical Economics)은 18세기 후반 아담 스미스로부터 시작하여 리카도, 맬서스, 밀 등으로 연결되는 학파로, 시장 자율성과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강조하며 국가의 과도한 개입이나 복지 확대를 지양하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학파입니다.
1. 개념 및 핵심 이론
1) 보이지 않는 손 (Invisible Hand) :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도록 시장을 자유롭게 내버려 두면,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사회 전체의 부와 효율성이 극대화된다고 봅니다.
2) 자유방임주의 (Laissez-faire) : 국가의 역할을 야경국가(치안, 국방, 최소한의 공공재 제공) 수준으로 제한하고,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나 규제를 최소화할 것을 주장합니다.
3) 인구론 및 임금철칙설 : 맬서스의 인구론과 리카도의 임금철칙설을 바탕으로, 국가가 빈민에게 구제금을 제공하면 인구가 늘어나 결국 더 큰 빈곤을 초래한다는 음울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2. 사회복지학적 의의 및 복지관
1) 복지 부정론 및 시혜적 관점 : 복지는 근로 의욕을 저해하고 시장의 자율적 노동 수급 메커니즘을 왜곡한다고 보아, 국가 주도의 복지 제도 확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2) 신빈민법(1834년)의 사상적 기초 : 열등처우의 원칙과 자산조사를 통한 엄격한 선별적 구호를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3) 신자유주의로의 승계 : 현대 복지국가 위기론 및 복지억제론에서 신자유주의자들이 복지 지출 감축과 시장화를 주장할 때 다시금 주요한 이론적 원천으로 활용되었습니다.

💬 의견 나누기 (0)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삭제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