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장애인의 일상생활·취업준비·일자리에서 지각된 차별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관련 사이트 링크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당사자의 지각된 차별경험의 실태와 그 영향요인에 관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생활, 취업준비, 일자리에서 지각된 차별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구축한 6차년도 장애인고용패널조사의 응답자인 4,161명이었으며, 종속변수에 따라 비취업자3,385명, 취업자 1,707명으로 나뉘어 분석하였다. 주요변수는 일상생활, 취업준비, 일자리에 따른 지각된 차별경험과 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요인, 장애관련요인, 인적자본요인이었으며, 분석방법은 기술통계와 Chi-square 검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일상생활 차별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연령, 성별, 배우자의 유무, 장애정도, 건강상태, 영어능력, 대인관계능력, 취업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시의 차별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배우자의 유무, 장애정도, 영어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연령, 장애정도, 영어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취업준비, 일자리에서의 지각된 차별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인적자본의 영향을 고찰하였다는 점과 특히 장애여성과 같이 다중차별에 처하여 있거나 비취업장애인에게 심각한 차별경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신은경 and 곽지영. (2015). 장애인의 일상생활·취업준비·일자리에서 지각된 차별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장애와 고용, 25(3), 26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