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집에서 존엄하게"…정부, '재택임종 지원 시범사업' 내년 하반기 추진
복지소식
[2026.10.03, 이헬로 기자 hobbylife01@naver.com] - 보건복지부, '재가 생애말기 지원 체계 토론회' 개최 - 장기요양 수급자 67.5% 재택 임종 희망하나 실제는 14.7% 불과 - 의료·요양·돌봄 결합 모델 도입…내년 하반기 인프라 우수 지역부터 시행 국민 대다수가 생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익숙한 자택에서 맞이하길 희망하지만 실제 재택 임종률은 이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인 제도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
용어사전 (4)
진통제
진통제(Analgesic)는 통증을 완화하는 약으로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되며, 해열 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다.
고독사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질병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이하고, 상당 시간이 흐른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의미한다. 법률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죽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주요 특징] 1. 사회적 고립 : 가족,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교류 없이 혼자 생활하는 상태를 말한다. 2. 홀로 임종 :...
평생 케어
사회복지학에서 평생 케어(Lifelong Care)는 아동기, 청년기, 성인기를 넘어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장애, 노화, 사고 등의 돌봄 필요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단절 없이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는 복지 이념이자 실천 체계입니다. 과거의 복지가 특정 생애 주기(예: 영유아 보육, 노인 요양 등)나 위기 상황...
호스피스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시간을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서비스이다.
인물 (2)
마더 테레사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1910~1997)는 인도의 콜카타에서 평생을 바쳐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가톨릭 수녀입니다.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여 나병 환자, 고아, 임종을 앞둔 소외계층을 조건 없이 돌보았으며, 인류를 향한 숭고한 봉사 정신을 전 세계에 일깨워준 공로로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 1926~2004)는 스위스계 미국인 정신과 의사이자 임사체험 연구의 선구자로 임종 연구(near-death studies) 분야의 개척자로 죽음과 임종에 관하여(On Death and Dying, 1969)에서 '상실의 5 단계( five stages of grief)'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인물입니다. [주요 업적과 사회적 기여] 당시 의학계는 '죽음'을 치료의 실...
미국이론 (1)
죽음을 수용하는 5단계
1969년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가 그녀의 저서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에서 처음 제시했으며, 그녀의 이름을 따서 ‘퀴블러 로스 모델’이라고도 부릅니다. 각 단계는 앞 글자를 따서 흔히 부-분-타-우-수로 외우기도 합니다. 1. 부정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믿지 않고 외면하려는 단계입니다. 정신적 충격...
정책 (1)
독거노인지원정책
정부와 지자체는 독거노인의 고립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통합 돌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주요 돌봄 서비스 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부 확인, 가사 지원, 식생활 지원, 건강 관리 및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2026년에는 대상자가 57만 6천 명 수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