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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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Hearing Impairment)는 귀의 구조적 손상이나 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변별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1. 정의 및 분류
청각장애는 손상 부위에 따라 분류되며, 소리를 듣는 '양(데시벨, dB)'과 '질(어음 명료도)'의 손상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서의 제약이 결정됩니다.
1) 전음성 난청 : 소리를 전달하는 외이(귓바퀴, 귓구멍)나 중이(고막, 귓속뼈)에 이상이 있는 경우.
2) 감각신경성 난청 : 소리를 감지하는 내이(달팽이관)나 청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대부분의 영구적 청각장애).
3) 언어적 측면 : 소리를 듣지 못하면 언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언어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주요 의사소통 수단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은 개인의 선호와 장애 발생 시기,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1) 수어 (Sign Language) : 한국수어는 한국어와는 별개의 문법 체계를 가진 고유한 언어입니다.
2) 구화 (Oralism) :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고 읽는 독화(입술 읽기)와 잔존 청력을 활용하여 발성하는 방식입니다.
3) 보조기기 : 보청기, 인공와우(수술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 등을 통해 소리 정보를 보완합니다.
3. 일상생활 및 사회적 지원
1) 정보 접근성 : TV 방송의 자막 서비스, 수어 통역, 화상 통화 서비스 등이 필수적입니다.
2) 환경 개선 : 소음이 적은 대화 환경 조성, 시각적 안내판(비상벨 점멸기 등) 설치가 중요합니다.
3) 인식 개선 : 청각장애는 '지적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의사소통 경로가 다를 뿐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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