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과 사회적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모든 클라이언트가 똑같지 않다는 전제하에 개입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는 획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양하고, 클라이언트의 문화적 배경, 연령, 성별, 장애 유무, 개인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접근한다. 청소년 비행 문제를 다룰 때 단순히 훈육이나 처벌을 적용하기보다, 각 청소년이 처한 가정 환경, 심리 상태, 사회적 관계망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상담, 교육, 직업 훈련 등 개인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