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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인물

상세 설명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은 19세기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이자 사회 개혁가로, 질적 공리주의를 정립하고 자유주의 사상을 발전시킨 인물입니다.
1. 주요 사상
1) 질적 공리주의 : 스승인 제러미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를 비판하며, 쾌락에는 질적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의 정신적·지적 능력을 계발하는 고상한 쾌락을 육체적 쾌락보다 상위에 두었습니다.
2) 자유주의 : 그의 저서 『자유론(On Liberty)』에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해악의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와 사회복지 실천의 핵심인 '자기결정권'의 근간이 됩니다.
3) 여성권 옹호 : 『여성의 종속』을 통해 여성의 참정권과 평등한 교육권을 주장하는 등 당대 파격적인 평등주의 사상을 펼쳤습니다.
2. 사회복지적 의미
1) 자기결정권 존중 : 사회복지 실천에서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은 밀의 자유주의 사상에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외부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을 중시합니다.
2) 삶의 질 향상 : 단순한 생존 보장을 넘어, 인간다운 삶과 정신적 만족을 추구하는 복지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이론]
1861 - 자유론 기반 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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