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arechi

윌리엄 글래서 인물

상세 설명 👁 14회

윌리엄 글래서(William Glasser, 1925~2013)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인 심리학자로, '현실치료(Reality Therapy)'와 '선택이론(Choice Theory)'을 창시한 인물입니다.
전통적인 정신분석학(과거의 상처나 무의식 분석)에 반기를 들고, "인간은 과거의 노예가 아니며, 현재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혁신적인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업적 및 특징]
1. 정신질환 개념의 재해석 : 환자들을 '정신병자'로 낙인찍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정신적 문제는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기본 욕구를 충족하는 데 실패하여 잘못된 '행동을 선택'한 결과라고 보았습니다.
2. 선택이론(Choice Theory) 정립 : 인간의 모든 행동은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내재된 5가지 기본 욕구(생존, 사랑·소속, 힘, 자유, 즐거움)를 충족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교육 및 경영으로의 확장 : 그의 이론은 사회복지와 상담뿐만 아니라 강압 없는 학교를 만드는 '질적 학교(Quality School)' 운동, 기업의 '리드 경영(Lead Management)'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4. 대표 저서 : 《현실치료(Reality Therapy, 1965)》, 《당신의 삶은 누가 통제하는가(Choice Theory, 1998)》 등.

💬 의견 나누기 (0)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삭제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