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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술에 어려움을 보이는 장애 집단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 효과: 체계적 고찰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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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사회적 기술에 어려움을 보이는 발달장애 및 정신질환 집단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중재의 유형과 효과, 사용된 결과 변수를 분석하고 직업 재활 및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국외 학술지에 게재된 문헌을 대상으로 Embase, PubMed, Web of Science에서 검색하였다. “autism spectrum disorder”, “intellectual disability”, “mental illness”, “social skills”, “vocational training”, “job readiness” 등의 검색어를 사용하였다. 선정 및 배제기준에 따라 문헌을 선별하여 최종 15편의 연구를 포함하였다.
결과: 중재 유형은 사회적 기능⋅의사소통 중재, 인지⋅메타인지 기반 중재, 기술 기반 중재, 통합적 직업 중재의 네 가지로 분류되었으며, 사회적 기능 및 기술 기반 중재의 활용 빈도가 높았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사회적 기술, 자기효능감, 인지기능, 직업 준비도 향상이 보고되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근무일수 증가, 소득 향상, 경쟁 고용률 증가와 같은 실제 고용 성과의 개선도 확인되었다.
결론: 사회적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한 직업 중재는 직업 능력의 다차원적 요소를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 구성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장기 추적 연구와 표준화된 고용 성과 지표를 활용한 실증적 검증이 필요하다.
[이채영, 이무원 and 박혜연. (2026). 사회적 기술에 어려움을 보이는 장애 집단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 효과: 체계적 고찰. 재활치료과학, 15(2),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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