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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브룸 인물

상세 설명

빅터 브룸(Victor Vroom, 1932~2023)은 조직 행동론과 경영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긴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경영학자입니다. 미국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Yale School of Management)의 명예교수를 지냈습니다.
인사관리나 조직관리 공부를 할 때 결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로, 가장 대표적인 업적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기부여의 '기대이론 (Expectation Theory)'
브룸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이론입니다. 그는 사람이 언제 움직이고 동기부여가 되는지를 수학적 공식처럼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전 이론들이 인간은 이런 욕구가 있다에 집중했다면, 브룸은 인간은 합리적으로 계산해서 행동한다고 보았습니다.그는 동기부여(M$가 다음 세 가지 요소의 곱으로 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기부여(M) = 기대감(E) x 수단성(I) X 유의성(V)"
1) 기대감 (Expectancy, E) :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노력 → 성과)
2) 수단성 (Instrumentality, I) : 목표를 달성하면 약속된 보상이 주어질까? (성과 → 보상)
3) 유의성 (Valence, V) : 그 보상이 나에게 진짜 매력적이고 가치가 있는가? (보상의 가치)
2. 브룸-예튼-야고의 '리더십 상황모형'
그는 리더십 연구에도 큰 기획을 했습니다. 필립 예튼(Phillip Yetton), 아서 야고(Arthur Jago)와 함께 개발한 이 모형은 "리더가 의사를 결정할 때, 상황에 따라 부하직원들을 어느 정도나 참여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줍니다.
독단적인 결정부터 완전한 민주적 집단 결정까지 총 5가지의 의사결정 스타일을 제안하고, 리더가 직면한 상황(정보의 유무, 부하직원의 수용 가능성 등)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트리 구조의 질문 표준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