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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단체

상세 설명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복지+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고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복지, 서민금융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정부 기관이 협업하여 만든 부처 연계형 원스톱 공공 전달체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1. 도입 배경 및 추진 목적
1) 부처 간 칸막이 해소 : 과거에는 실업급여나 일자리를 알아보려면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를 가야 했고, 생계가 어려워 복지 상담을 받으려면 지자체의 '주민센터'를, 빚이나 금융 상담을 받으려면 '서민금융지원센터'를 각각 따로 찾아가야 했습니다.
2) 고용과 복지의 연계 (Workfare)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관점 아래,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융합하여 제공하고자 도입되었습니다.
2. 한 공간에 모인 참여 기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부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 근무하며 상담을 진행합니다.
1)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 실업급여 지급, 국민취업지원제도(과거 취업성공패키지) 운영, 직업훈련(내일배움카드) 및 취업 알선.
2) 지방자치단체 (복지지원팀) :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공 복지 서비스 상담 및 신청 접수, 읍·면·동과의 연계.
3) 보건복지부 관련 (자활지원센터) :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및 자활기업 연계.
4) 성평등가족부 (새일센터) :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및 상담.
5) 국가보훈부 (제제돌봄/보훈상담 - 일부 센터) : 제대군인의 사회 복귀 및 취업 지원.
6)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미소금융, 신용회복 상담, 채무조정 지원.
3.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서비스 흐름
1) 통합 초기 상담 : 민원인이 방문하면 초기상담창구에서 복합적인 욕구(일자리+생계 곤란+채무 문제 등)를 한 번에 파악합니다.
2) 맞춤형 연계 : 만약 구직자가 신용불량 상태와 생활고를 동시에 겪고 있다면, 고용센터의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 시키면서 내부의 서민금융 창구와 지자체 복지 창구로 즉시 연계하여 빚 탕감 상담과 긴급 생계비 지원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3) 협업 모니터링 : 입주 기관 간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고난도 대상자의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