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스 뉴턴 알렌(Horace N. Allen, 1858-1932)은 미국의 외교관, 선교사, 의사로 1884년 한국에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중 한 명으로 입국하여 의료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갑신정변 당시 민씨 척족 세력 중 한명이었던 민영익을 치료하며 명성을 얻었고, 조선에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에는 한국 주재 미국 공사관 서기관을 거쳐 주한 미국 대사까지 역임했다.
[제중원 설립]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 설립에 큰 공헌을 했다.
[외교 활동]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이후 주미한국공사관 서기관에 임명되었고, 주한 미국 공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다가 최종적으로 주한 미국 대사를 지냈다.
[저서]
『조선 견문기 (Things Korea)』와 같은 저술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