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페어치 포털

검색 결과

인물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는 공동체의 행복과 정의를 강조하며 그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번영을 우선시했고,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그의 사상은 이후 서양의 자선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스승인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와 국가의 효율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 관점에서 장애인에 대한 그의 인식을 유추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장애]
아리스토텔레스는 공동체의 목표가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보았으나, 그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동체에 기여하는 능력을 중시했다. 그의 저서 《정치학》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 생산성과 공동체 기여 : 그는 노예 제도를 옹호했는데, 노예를 '살아있는 도구'로 규정하며 공동체의 생산 활동에 기여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처럼 그는 개인의 가치를 공동체에 대한 기여도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러한 관점은 생산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공동체에서 배제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로 이어질 수 있다.

2. 영아 살해 묵인 :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도 신체적 결함을 가진 아이는 공동체의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았으며, 이에 대한 영아 살해를 암묵적으로 묵인했다.

[현대적 관점에서의 평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은 플라톤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았지만, 장애인에 대한 현대적 관점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개인의 가치를 생산성과 공동체 기여라는 틀에서 평가했고, 이는 장애인을 공동체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근거로 작용했다. 현대 복지 사회의 핵심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관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러한 시각은 비판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

기출문제

해당 기출문제가 없습니다.

관련 검색어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버튼
🌐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