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에빙하우스
인물
헤르만 에빙하우스 (Hermann Ebbinghaus, 1850~1909)는 독일의 선구적인 심리학자로, 철학의 일부로만 여겨지던 '기억'과 '학습'이라는 고차원적 정신 과정을 최초로 실험을 통해 계량화하고 과학적으로 연구한 인물입니다. "공부하고 돌아서면 까먹는다"는 인간의 보편적인 고민을 숫자와 그래프로 증명해 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1. 무의미 철자 실험 에빙하우스 이전의 학자들은 인간의 기억을 실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마다 기존에 가진 지식이나 경험이 달...
인물 (1)
고든 올포트
고든 올포트(Gordon Allport, 1897~1967)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로, 현대 심리학에서 '성격심리학(Personality Psychology)'을 하나의 독립된 학문 분과로 정립한 개척자입니다. 그는 인간의 성격을 단순히 무의식의 갈등(정신분석학)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행동주의)으로만 환원하려 했던 당시 심리학계의 주류 흐름에 반기를 들고, "개인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현재의 ...
미국
단체 (1)
헐 하우스
미국 시카고에 제인 애덤스(Jane Addams)와 엘렌 게이츠 스타(Ellen Gates Starr)가 설립한 인보관이 최초의 헐하우스라고 알려져 있다. 최초의 사회 정착지 중 하나로, 가난한 이민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미국용어사전 (1)
편견
편견(Prejudice)은 충분한 증거, 합리적 근거, 혹은 객관적 검증 없이 특정 집단(장애인, 이주민, 노인, 저소득층, 성소수자 등)이나 그 구성원에 대해 미리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낙인찍는 경직된 태도와 감정적 반응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Discrimination)과 사회적 배제(Social Exclusion)를 정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