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4)
에드워드 로버츠
에드워드 로보츠(Edward Verne Roberts, 1939~1995) 덕분에 전 세계 수백 개의 자립생활센터(Centers for Independent Living)가 그의 초기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 입학한 최초의 휠체어 사용자였으며, 독립 생활 운동의 아버지,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1. 시련과 투쟁의 시작(1939년 ~ 1960년대 초) 1) 14세의 시...
미국
주디스 허먼
주디스 허먼(Judith Lewis Herman, 1942)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하버드 의대 교수, 인권 운동가입니다. 그녀의 저서 《트라우마와 회복(Trauma and Recovery)》(1992)은 현대 트라우마 치료의 바이블로 꼽힙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참전 군인 등의 상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개념을 정립했습니다. 그녀는 트라우마의 회복이 철저히 ...
미국마이클 올리버
마이클 올리버(Michael Oliver, 1945~2019)는 '장애학(Disability Studies) 분야'의 선구자이자 영국의 사회학자이다. 그는 장애를 개인의 비극이나 의학적인 문제로 보는 기존 관점을 비판하고, 장애가 사회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모델(Social Model)'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개인적 비극 모델 비판 : 그는 장애인의...
영국
벵트 니리에
벵트 니리에 (Bengt Nirje, 1924~2006)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장애인 복지 운동가이자 학자로, 현대 장애인 복지와 특수교육의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인 '정상화(Normalization) 이론'을 체계화하고 전 세계로 확산시킨 인물입니다. 장애인을 격리하고 수용하던 시대에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평범한 일상을 누려야 한다"는 당연하지만 혁명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스웨덴단체 (3)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확히는 2000년 8월 10일 개소하여 장애인 자립생활 이념 보급과 차별 없는 사회환경 구축에 앞장있다. 일본의 자립생활센터를 모델로 삼아 설립했다.
한국용어사전 (3)
장애인당사자주의
장애인당사자주의는 장애인복지와 인권 운동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이념입니다. 이 사상은 장애인과 관련된 모든 논의, 정책, 서비스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그 핵심 철학은 "우리 없이, 우리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마라" (Nothing About Us Without Us)는 슬로건에 압축되어 있다. [장애인당사자주의의 이해] 장애인당사...
주도성
클라이언트 스스로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역량을 의미한다. 즉,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통제권
사회복지학이나 심리학, 행정학 등에서 말하는 통제권(Sense of Control / Control)은 내 삶과 주변 환경, 혹은 특정 상황을 내 뜻대로 다루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내 삶의 운전대를 남이 아닌 내가 쥐고 있다는 감각과 실제적인 권한을 의미합니다. 사회복지 실천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 열쇠로 봅니다. 1. 심리적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