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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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about us without us"는 "우리의 문제에 대해 우리 없이 결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장애인 권리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슬로건 중 하나로 테레지아 데게너(Theresia Degener)에 의해 불려졌다.
이 슬로건은 단순히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관련된 정책, 법률, 서비스 등 모든 결정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원칙을 담고 있다.
[주요 의미]
1. 자기 결정권 존중
장애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일은 당사자의 의견과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2. 탈(脫)시설화 및 자립생활
전문가나 비장애인이 장애인의 삶을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3. 참여와 포용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자나 복지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정하고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슬로건은 장애인 운동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2006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UNCRPD)의 기본 정신으로 채택되었으며 장애인 문제는 더 이상 시혜나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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