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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한국사회복지연합모금회 희망드림(대표회장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지부장 김충식, 이하 희망드림)이 낮은 곳을 비추는 사랑의 등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희망드림은 충청지역과 전라도지역의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시설이 공동으로 후원금을 개발하고 모금해 운영비와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 배분방식은 간단하다. 희망드림 회원단체가 공동으로 후원금을 개발하고 이를 회원단체가 부족한 사업비와 운영비를 청구해 공정하게 나누는 방식이다. 이는 투명한 후원금 사용을 목적으로 희망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에 공개된다.
대표회장을 3년차 째 맡고 있는 김충식 회장은 "매년 성장하고 늘어나는 후원금과 관심에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느낀다"며 "초창기 희망드림을 구성할 때 많은 어려움과 넘어야할 과제들이 있었지만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해처 나가며 어려움 없이 살림을 꾸려왔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자평했다.
김 회장은 또 "희망드림은 현재 충청지회와 전남지회 두 지회를 나눠 후원금 개발에 힘을 쓰고 있으며, 주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폭력예방특강과 장애인인식개선특강 진행을 통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수혜자들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에 입소를 시키며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희망드림 회원들은 모두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설이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무상으로 시설이용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기에 후원금 개발을 개을리 할 수 없다. 물론 투명한 사용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희망드림 단체가 추구하는 목적을 강조하기도 했다.
희망드림은 지난해, 목포시립도서관 윤주신(전 목포시 교육장, 진도 교육장 역임) 관장의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강성휘 도의원(기획사회위원장)과 정영덕 도의원(행정환경위원장)을 홍보대사 및 임원으로 위촉하며 왕성한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충청지회 이민훈 지부장은 "다른 후원모금단체와 비교하면 모금예산은 열악하기만하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속에 처해있는 복지대상자들이 우리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이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면 행복하기만 하다"며 "사회복지사의 우선임무는 이런 복지대상자들이 최소의 혜택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닌가. 더 노력하여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충청지회의 구성원은 사회복지법인 누리봄(대표이사 정규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 대전다문화센터(센터장 김성식)가 있으며 청주지부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충북지부가 있다.
전남지회의 구성원은 사회복지법인 공생원 산하시설 공생재활원, 목포우리집, 목포여성상담센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동부지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지부, 아사꿈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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