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arechi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인물

상세 설명 👁 37회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는 1492년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인들에게 아메리카 대륙을 본격적으로 알린 이탈리아 출신의 항해사이자 탐험가입니다. 그의 항해는 대항해 시대를 열어 세계사의 흐름을 근대로 바꾸어 놓았지만, 동시에 원주민에 대한 잔혹한 착취를 자행하여 현대에 이르러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1. 총 4차례의 항해와 말년영토 확장
1493년부터 1504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서양을 왕복하며 쿠바, 자메이카, 아이티(히스파니올라), 중앙아메리카 해안 등을 탐험했습니다.
2. 몰락과 사망
신생 식민지의 총독으로 임명되었으나 무능한 행정 능력, 잔혹한 통치, 그리고 금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 실책 등으로 인해 직위를 박탈당하고 사슬에 묶인 채 스페인으로 송환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왕실의 신임을 잃고 1506년 쓸쓸히 사망했습니다.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그를 '신대륙의 최초 발견자'로 보지 않습니다. 이미 수만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유럽인 중에서도 11세기 바이킹인 레이프 에릭손이 먼저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두 세계의 접점을 만든 항로 개척자'로 한정하여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 의견 나누기 (0)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삭제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