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 48회
[2026.10.12 | 이헬로 기자]
-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장 내 학대 예방 및 피해 근로자 신속 지원 협력체계 구축
- 학대 의심 사례 조기 발견 및 피해 회복 지원 강화
- 맞춤형 학대 예방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공동 개발 추진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근로자의 학대를 예방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근로자의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대 조기 발견부터 피해 회복까지 '신속 연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학대 의심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장애인의 보호 및 회복 지원 사업이 신속하게 공유·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공동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연계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의 학대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한 일터에서 권리 보장받도록 지원"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근로자가 학대로부터 안전한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이번 협약은 고용 현장에서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의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 관련 지식을 검색하는 웰페어치 포털
- 웰페어치 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hobbylife01@naver.com
🔒 댓글을 작성하려면 복지학개론 포럼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