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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 경험 영향 요인-청장년과 비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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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장년과 비교한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생애주기별 폭력예방 및 지원 전략을 모색하였다. 분석에는 를 활용하였으며, 19세 이상 발달장애인 1563명(청장년 1,034명, 중고령 5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폭력피해 경험 관련 요인은 장애인의 기능 및 건강, 가족 및 친구관계, 사회참여, 지역사회환경 요인 등을 포함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 경험률은 15.34%였으며, 청장년 발달장애인은 22.31%였다. 청장년과 중고령 모두에서 도전적 행동은 공통적인 위험요인이었다. 중고령 집단에서는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여가활동, 생활편의 여건이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가 개인적 기능과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지역사회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생태학적 구조 속에서 발생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예방 전략, 기능제한 및 도전적 행동에 대한 차별적 접근,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이 요구된다.
[노승현 and 김정석. (2026).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 경험 영향 요인-청장년과 비교-. 장애인복지연구, 17(1),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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