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정 작가님은 30대에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강사로 이름이 알려질 즈음 큰아이 자폐 스팩트럼이 있는 자녀로 일을 모두 그만 두었습니다.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민준이네 가족의 일상을 올리며 호응을 받아 책으로 출판하게 됐고요.
2021년 특수학교 학부모회장을 맡으며 시작한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자조 모임을 이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두 아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민준이네 가족밴드’의 매니저라는 특별한 직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를 추천한 18살, 16살 두 딸의 엄마인 이정은씨는요.
민준 엄마의 기록이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일상에서 가볍게 넘어갔던 일들이 사실 엄청난 선물이고 기적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김언정 작가님도 [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란 책 제목을 정하게 된 것에 대해 먼저, 우리가 장애인의 가족으로 살 줄을 몰랐다는 의미이고요. 그럼에도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줄이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습니다(책 읽어드리는 집사 中).
관련 영상 안내
📝 '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 관련 기출문제 도전!
2024년도인간행동과 사회환경
Q. 브론펜브레너(U. Bronfenbrenner)의 생태체계이론에서 다음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옳은 것은?
○ 전 생애에 걸쳐 발생하는 변화와 사회역사적인 환경을 포함한다.
○ 인간의 생에 단일 사건 뿐 아니라 시간의 경과와 함께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누적되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23년도인간행동과 사회환경
Q. 생애주기별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유아기(3-6세)는 성역할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ㄴ. 아동기(7-12세)는 자기중심성을 보이며 자신의 시각에서 사물을 본다.
ㄷ. 성인기(20-35세)는 신체적 기능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 시기를 정점으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ㄹ. 노년기(65세 이상)는 단기기억보다 장기기억의 감퇴 속도가 느리다.
💬 의견 나누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