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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 추천영화 및 도서

상세 설명

이 책은 자폐청년 민준군의 어머니 김언정님, 김언정 작가님이 쓴 에세이입니다.
김언정 작가님은 30대에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강사로 이름이 알려질 즈음 큰아이 자폐 스팩트럼이 있는 자녀로 일을 모두 그만 두었습니다.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민준이네 가족의 일상을 올리며 호응을 받아 책으로 출판하게 됐고요.
2021년 특수학교 학부모회장을 맡으며 시작한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자조 모임을 이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두 아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민준이네 가족밴드’의 매니저라는 특별한 직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를 추천한 18살, 16살 두 딸의 엄마인 이정은씨는요.
민준 엄마의 기록이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일상에서 가볍게 넘어갔던 일들이 사실 엄청난 선물이고 기적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김언정 작가님도 [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란 책 제목을 정하게 된 것에 대해 먼저, 우리가 장애인의 가족으로 살 줄을 몰랐다는 의미이고요. 그럼에도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줄이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습니다(책 읽어드리는 집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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