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양적 공리주의(Quantitative Utilitarianism)는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이 주창한 사상으로, 모든 쾌락은 질적으로 동일하며 오직 '양'에 의해서만 측정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1. 핵심 내용
1) 쾌락의 동질성 : 쾌락의 종류(독서의 즐거움 vs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간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2) 행복 계산법 :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의 7가지 척도를 통해 행복의 총량을 객관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3) 산술적 합계 : 사회 전체의 행복 총량을 늘리는 것이 곧 정의이며, 개인의 쾌락들을 단순히 더하기(합산)하면 전체 사회의 복지가 된다고 믿었습니다.
2. 사회복지적 의미
1) 객관적 지표 : 정책의 효과를 수치화된 지표(데이터, 통계)로 평가하는 근거가 됩니다.
2) 보편적 자원 배분 : 사회복지 예산을 투입할 때, 가장 많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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