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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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변연계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작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가진 인물로 그는 감정을 모른 채 살아오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다. 이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이 책은 장애가 단순한 신체적 불편이 아니라, 감정적, 사회적 소통의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서서히 공감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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