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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답장을 기다리며 추천영화 및 도서

상세 설명

자폐인과 가족은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세상과 만나는가?
평범하지 않은 아이, 어딘지 다른 아이를 낳으리라 생각하고 자녀를 갖는 부모는 없다고 합니다.
어렵게 낳은 아들이 갓난아기 때부터 엄마조차 거부하며 등을 돌리고, 새벽 두세 시에 일어나 울면서 밤을 새고, 언어로도 몸짓으로도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을 때 작가인 채영숙 선생님은 자기도 모르게 외쳤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지금 아이를 데려가세요, 하나님!’
그러나, 엄마는 무너질 수 없었던 이야기, 30년간 자폐인 아들에게 써 보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아들의 답장을 기다리며]입니다(책 읽어드리는 집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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