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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 용어사전

상세 설명 👁 21회

아동양육시설은 보호대상아동(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양육받기 어려운 아동)을 입소시켜 인격적·사회적 성장에 필요한 의식주 제공, 보육, 자립 지원 등의 양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 「아동복지법」 제52조에 명시된 아동복지시설로, 앞서 다룬 장애인복지시설 영역과 연계되면서도 독자적인 법적 체계와 운영 지원을 받는 아동 중심의 대표적 거주시설입니다.)
1. 주요 기능 및 서비스
1) 안정적인 주거 및 일상생활 양육
가정과 유사한 생활 환경에서 아동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식사, 위생, 건강 케어, 의식주를 제공합니다.
2) 교육 및 정서·심리 지원
인근 학교 연계 및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며, 학대나 방임, 부모 이별 등으로 인한 정서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3) 아동 권리 보장 및 사회성 증진
아동의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존중하며, 외부 동아리, 문화 체험 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적응력을 높입니다.
4)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인지 발달 및 학습 능력이 느린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개별적 학습 케어 프로그램을 특화 운영합니다.
5)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이행 지원
만 18세(본인 의사에 따라 24세까지 연장 가능) 이후 퇴소를 대비해 경제 관념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자립수당 연계 등 홀로서기를 훈련합니다.
2. 주요 특성 및 운영 체계
구분주요 내용
입소 대상「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학대피해 아동, 부모 유기/사망 아동 등)
보호 기간만 18세 달성 시까지 보호 (대학 진학, 자립 준비 등의 이유로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
운영 방향대규모 집단 보호에서 가정형 소규모 단위(Home-Style, 가정양육형) 운영으로 전환
3. 현장의 주요 이슈 및 발전 과제
- 가정형 소규모 양육 체계(그룹홈화) 전환 : 집단 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5~7인 이하의 소규모 양육 단위 구축을 통한 아동 개별 케어 강화
-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 시설 퇴소 후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 불안, 경제적 어려움, 정서적 고립감을 해결하기 위한 밀착 자립 체계 구축
- 심리·정서 고위험 아동 케어 : 학대 경험이나 경계선 지능, 행동 장애를 가진 아동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심리치료 인력 배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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