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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드 피터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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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사 케이펀 레이놀즈(Bertha Capen Reynolds, 1885~1978)는 미국의 대표적인 급진적 사회복지사이자 임파워먼트(Empowerment) 모델과 강점 관점의 이념적 기틀을 마련한 선구적 학자입니다.
188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나 스미스 칼리지(Smith College)와 시몬스 칼리지(Simmons College)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 실천과 교육 활동
정신건강 사회복지사(Psychiatric Social Worker)로 현장 경험을 쌓은 후 스미스 칼리지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교육과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2. 사회운동 및 현장 복귀
개별 사회복지의 과도한 정신분석적·치료적 접근을 비판하고 사회구조적 개혁을 주장하다 대학을 떠난 뒤, 전국해운조합(National Maritime Union) 등에서 선원과 노동자들을 위한 실천적 케어스워크를 펼쳤습니다.
3. 은퇴 및 재평가
매카시즘 파동 등으로 전문직 사회복지계에서 한때 소외당했으나, 1970년대 이후 강점 관점과 급진적 사회복지학의 시초로 재조명되며 복권되었습니다.
4. 주요 업적 및 사회복지학적 기여
1) 임파워먼트(권한부여) 모델의 이념적 근원 : 개인의 문제를 병리적인 것으로만 보지 않고,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와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며 클라이언트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2) 강점 관점(Strengths Perspective)의 선구 : 클라이언트가 가진 자원, 견디는 힘, 체계 간의 역동에 집중하는 단기 개입과 실천 기법을 개척했습니다.
3) 급진적 사회복지(Radical Social Work) : 정신분석 이론과 마르크스주의적 사회 분석, 기독교적 인도주의를 결합하여 사회복지사의 정치적 의식과 노동조합 활동, 사회정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저서]
《Learning and Teaching in the Practice of Social Work》(1942), 《Social Work and Social Living》(1951), 《Between Client and Community》(1934) 등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철학의 명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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