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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캠벨 인물

상세 설명

도널드 캠벨 & 도널드 피스크(Campbell, 1916~1996 & Fiske)는 1959년 '다특성-다방법 행렬(MTMM, Multi-Trait Multi-Method Matrix)' 구조를 제안하며 개념 타당도를 검증하는 과학적 틀을 완성한 학자들입니다.
이들은 동일한 개념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측정했을 때 결과가 같아야 하고(수렴), 서로 다른 개념을 같은 방법으로 측정했을 때 결과가 달라야 한다(판별)는 원칙을 수리적으로 증명하여 사회복지 조사론의 객관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1. 내적 타당도와 외적 타당도
우리가 사회복지 조사론을 배울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내적 타당도(인과관계를 얼마나 정확히 증명했는가)'와 '외적 타당도(이 결과를 다른 대상이나 지역에도 일반화할 수 있는가)'라는 개념과 용어를 처음으로 정립하고 체계화한 인물이 바로 캠벨입니다.
2. 준실험설계
현실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윤리적·실천적 이유로 클라이언트를 무작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캠벨은 통제집단을 완벽하게 무작위 배정하지 못하더라도, 통계적·설계적 기법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준실험설계(유사실험설계)' 기법을 개발하여 사회과학 조사 방법의 엄청난 진보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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