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farechi

데이비드 호튼 스미스 인물

상세 설명 👁 7회

데이비드 호튼 스미스(David Horton Smith, 1936)는 미국 출신의 저명한 사회학자로, 자원봉사(Voluntarism), 비영리 단체(NPO), 자발적 협회(Voluntary Associations) 및 제3섹터 연구의 세계적인 개척자이자 거장입니다.
비영리 및 자원봉사 분야 연구에서 "제3섹터 연구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체계적인 학술 연구 기반을 마련한 연구자입니다.
1. 주요학술적 공헌 및 성과
1) ARNOVA (Association for Research on Nonprofit Organizations and Voluntary Action) 창립 (1971년)
데이비드 호튼 스미스는 1971년 자원봉사 행위 및 비영리 단체를 연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 협회인 ARNOVA를 설립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전까지 다른 학문의 일부분으로 다루어지던 '자원봉사'와 '비영리 섹터'가 독립된 학문적 연구 분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자발적 행동 이론 및 'S-이론(S-Theory)' 정립
자원봉사자와 사회 운동 참여자들의 동기와 지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회심리학적 및 구조적 변수들을 결합한 종합적 행동 모형을 제시했습니다.
인간의 자발적 참여가 개인의 자아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입증했습니다.
3) 비공식 자발적 집단(Grassroots Associations)에 대한 조명
규모가 크고 조직화된 비영리 민간단체(NGO)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의 비공식적인 동아리, 풀뿌리 자원봉사 모임(Grassroots Voluntary Associations)이 사회를 유지하는 실질적 힘이라는 점을 체계적으로 연구했습니다.
2. 사회복지 및 정책·실천적 의의
1) 자원봉사 관리론의 이론적 토대 : 자원봉사자의 참여 동기, 직무 만족, 탈퇴 원인 등을 분석하는 현대 사회복지 현장의 '자원봉사 관리 체계' 구축에 직접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2) 제3섹터 및 민관 협력 강조 : 정부(제1섹터)와 시장(제2섹터)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위험 및 사각지대를 자발적 민간 네트워크(제3섹터)가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책적 당위성을 제공했습니다.

💬 의견 나누기 (0)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삭제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