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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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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공생원은 기독교 전도사 ‘거지대장’으로 불렸던 윤치호가 7명의 부모 잃은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게 된 것이 공생원의 시작이다. 그는 1938년 봉사정신이 각별했던 일본인 여성 다우치지즈꼬 (윤학자)와 결혼하여 그와 함께 고아들을 보살피는데 전념했다. 2012년 목포시의 문화유산 제19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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