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가 창시한 개인심리이론은 인간을 나누어질 수 없는 '전체적인 존재'로 파악하고, 개인의 '목적'과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이론입니다. 프로이트가 과거의 원인(원초아적 본능)에 집중했다면, 아들러는 미래의 목표와 이를 향한 개인의 의지에 집중했습니다.
1. 개념
열등감과 보상 (Inferiority & Compensation): 인간은 누구나 신체적, 심리적 열등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열등감은 인간을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며, 이를 극복하고 우월해지려는 '우월성 추구(Striving for Superiority)'가 인간 행동의 핵심 동기입니다.
1) 사회적 관심 : 타인과 공감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하려는 능력입니다. 아들러는 정신 건강의 척도를 '사회적 관심의 정도'로 보았습니다.
2) 생활 양식 : 인간이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4~5세경에 형성되며, 이후의 행동과 성격을 결정짓는 개인만의 '심리적 지도'와 같습니다.
3) 허구적 최종 목적론 : 인간의 행동은 실제가 아니라 개인의 주관적인 '목적(상상)'에 의해 이끌린다는 이론입니다. 예: "성공해야 행복하다"라는 신념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게 함.
4) 가족 구도와 출생 순위 : 형제간의 경쟁, 부모의 양육 방식 등 가족 내에서의 위치가 개인의 생활 양식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습니다.
2. 이론의 핵심
1) 관점 : 인간의 성격은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의 통일된 체계입니다.
2) 접근 : 인간은 과거의 경험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설정한 미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3) 주관성 :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느냐(현상학적 관점)에 따라 개인의 행동이 달라집니다.
[주요내용]
생활양식, 사회적 관심, 목적론적 인간관, 열등감과 보상, 창조적 자기, 개인의 특수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