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6-04-17 08:47
"노인 98.8%…노령 아닌 장애인, 사실상 ‘통합돌봄 대상 제외’"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가사·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제 신청자 구성은 노인 중심으로 쏠렸다. 전체 신청자의 98.8%인 8799명이 65세 이상 노인이었고 65세 미만 장애인은 106명(1.2%)에 그쳤다.
이에 통합돌봄의 주요 대상이 노인과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은 주변부로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된다. 본사업 시행 이후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3250명 가운데 65세 미만 장애인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신청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접근에서도 장애인이 사실상 배제된 셈이다(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 링크 보기
수정
삭제
"노인 98.8%…노령 아닌 장애인, 사실상 ‘통합돌봄 대상 제외’"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가사·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제 신청자 구성은 노인 중심으로 쏠렸다. 전체 신청자의 98.8%인 8799명이 65세 이상 노인이었고 65세 미만 장애인은 106명(1.2%)에 그쳤다.
이에 통합돌봄의 주요 대상이 노인과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은 주변부로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된다. 본사업 시행 이후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3250명 가운데 65세 미만 장애인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신청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접근에서도 장애인이 사실상 배제된 셈이다(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뉴스
2026-04-15 21:54
"발달장애당사자와 가족의 삶, 평안할 수는 없을까?"
2015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발달장애인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장애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발달장애 영역에도 제도와 예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원체계는 점차 촘촘해지고 있으나, 당사자의 특성과 돌봄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증가와 함께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이 점차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복지타임즈 최선자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장).
🔗 링크 보기
수정
삭제
"발달장애당사자와 가족의 삶, 평안할 수는 없을까?"
2015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발달장애인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장애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발달장애 영역에도 제도와 예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원체계는 점차 촘촘해지고 있으나, 당사자의 특성과 돌봄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증가와 함께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이 점차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복지타임즈 최선자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장).
뉴스
2026-04-14 15:08
"대전 사회복지 단체,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정책 제안"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대전시 사회복지기관연대는 14일 대전시의회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제안할 5대 공통정책과 직능영역별 57개 정책을 발표했다.
이들은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인력 배치기준 준수 ▲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 대전시 5개 구 사회복지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지원 ▲ 대전광역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링크 보기
수정
삭제
"대전 사회복지 단체,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정책 제안"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대전시 사회복지기관연대는 14일 대전시의회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제안할 5대 공통정책과 직능영역별 57개 정책을 발표했다.
이들은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인력 배치기준 준수 ▲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 대전시 5개 구 사회복지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지원 ▲ 대전광역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뉴스
2026-04-14 08:58
장애아 묶고 폰 보며 '희희낙락'‥"치료 아닌 벌"
한 공공병원 치료사가 발달 장애 아동의 언어치료 시간에, 아이들을 학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치료실 CCTV가 공개됐는데 아이는 책상에 묶여 있고, 치료사는 휴대폰을 하면서 치료 시간을 때워왔던 걸로 드러났습니다(MBC 김성국 기자).
🔗 링크 보기
수정
삭제
장애아 묶고 폰 보며 '희희낙락'‥"치료 아닌 벌"
한 공공병원 치료사가 발달 장애 아동의 언어치료 시간에, 아이들을 학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치료실 CCTV가 공개됐는데 아이는 책상에 묶여 있고, 치료사는 휴대폰을 하면서 치료 시간을 때워왔던 걸로 드러났습니다(MBC 김성국 기자).
뉴스
2026-04-13 17:25
"대전 밀알복지관,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13일 대전 동구 지역 영유아의 발달지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 동구청,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 우송대학교와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알복지관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을 대전 동구 지역 어린이집으로 확대·집중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다온누리’는 전문 치료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장애인신문 서미경 기자).
🔗 링크 보기
수정
삭제
"대전 밀알복지관,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13일 대전 동구 지역 영유아의 발달지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 동구청,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 우송대학교와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알복지관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다온누리’ 사업을 대전 동구 지역 어린이집으로 확대·집중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다온누리’는 전문 치료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장애인신문 서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