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테이시 아담스(John Stacey Adams, 1925~1984)는 미국의 심리학자로, 직장 내 동기 부여에 관한 '공정성 이론(Equity Theory)'을 창시한 인물이다.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은 직원의 동기 부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임금뿐만 아니라 승진, 인정 등 다양한 요소를 공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정성 이론 (Equity Theory)]
1. 아담스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자신의 노력(투입)과 그에 따른 보상(결과)을 다른 사람의 투입과 결과와 비교하여 공정성을 느낄 때 동기 부여가 된다고 주장했으며 이 이론의 핵심 개념은 다음과 같다.
- 투입(Input) : 개인이 조직에 기여하는 모든 것을 의미(예 : 노력, 시간, 기술, 경험, 교육 수준 등).
- 결과(Outcome) : 개인이 조직으로부터 받는 보상을 의미(예 : 임금, 승진, 인정, 복지 혜택 등).
- 비교 대상(Referent) : 개인이 자신의 투입과 결과를 비교하는 대상(예 : 동료, 친구, 다른 조직의 사람 등).
2. 개인이 자신의(결과/투입) 비율이 비교 대상의 (결과/투입) 비율과 동일할 때 공정성을 느낀다고 보았다.
1) 불공정성(Inequity) : 만약 자신의 비율이 비교 대상보다 낮거나 높다고 느낀다면 불공정성을 느끼게 되고, 이는 심리적 긴장 상태를 유발하여 동기 부여가 저하될 수 있다.
2) 해결 방법 : 불공정성을 느낀 개인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려 한다.
- 자신의 투입을 줄이거나(덜 열심히 일하기).
- 자신의 결과를 높이려 하거나(임금 인상 요구).
- 비교 대상을 바꾸거나.
- 심리적으로 자신의 인식을 바꾸는(스스로를 합리화하는) 방법 등을 사용.